함허동천야영장

함허동천야영장

마니산 기슭에 위치한 함허동천은 마니산줄기 동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에 위치한 서울근교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시범야영장으로 경치와 산세가 빼어나고 수도권 제1의 관광휴양지로 작은 규모의 계곡이 제법 운치있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함허동천 시범야영장은 넓은 면적에 1일 입장객 4,000명의 동시수용이 가능하며 소형(4인 기준)텐트는 1,000개까지 칠수 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관리사무소, 매표소, 전망대, 청소년수련장,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마당이 있어 단체별 야유회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편익시설로는 고정평상 69개, 이동평상 47개, 의자 123개를 설치하여 쉬며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며 또한 주변에는 먹거리인 도토리묵과 활어회, 삼계탕, 매운탕을 주로 하는 식당과 관광객이 쉴 수 있는 민박집이 있어 등산 후 식사는 물론 민박으로 여장을 풀 수 있는 곳 입니다.

위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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